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트리

흔들리긴 했지만 예쁘다.
학교에 있는 유일한 트리.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내년이면...

내년이면 26이네... 이제는 취업도하고 그럴텐데. 지금 조금더 준비해보자.
Wisdom에 보면 키신저가 말했었나... 일년에는 한가지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면 된다고. 프로답게 지내보자. 내 의지를 가슴에 품고.

블로그 이름은 뭘로 할까? '26살에 뜨는 두눈?' 이게 괜찮을래나?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윈도우즈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것들 (1) - 택배추적

국내사정에 맞고 정말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모비안님이 개발하신 Pocket T*racker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택배회사를 선택하고 송장번호를 찍으면 어디에 있는지 추적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화면캡춰해서 자세히 설명하려고도 했지만 모비안님이 이미 만들어놓으신 메뉴얼 슬라이드가 있으므로 링크를 타고가서 보세요 :)


으음 첫글을 이렇게 날로 먹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 글의 목적은 프로그램 소개에 주력하니까 일단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 참 주의 사항을 덧붙이자면 택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므로 데이터 할인 요금제 등에 가입한 상태여야 합니다! 아니면 돈 왕창 깨집니다! 조심하세요~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윈도우즈 모바일로 할 수 있는 것들 (0)

최근에 아이폰이 나오면서 윈도우즈 모바일 6.1이 많이 까이고 있다.
기본인터페이스가 터치 친화적이지 않고 구리구리한 모습과 자주 다운되는게 까이는 원인인듯 하다.

원체 윈도우즈 모바일이 산업/기업용인 WinCE를 기반으로 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루 디자인에는 신경을 안썼던터라(적어도 최근까지는) 인터페이스에 신경을 안 쓴것은 사실이다.
다운이 잘되는 건 사용자와 프로그램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고 멀티태스킹을 하다보니 시스템이 쉽게 불안정 해지는 것이라 추측되며, 아이폰/맥 OS도 해킹해서 많은 권한을 손대다보면 쉽게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

애플리케이션도 변변치 않은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까지만 해도 윈도우즈 모바일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힘들고 embeded C++로 이식하는게 짜증나서 차라리 범용성있게 자바로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도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Net Compact framework가 도입되면서 나같은 주말(이라 쓰고 '하수'라고 읽는다.)프로그래머들도  쉽게 기존의 코드를 이식하여 모바일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지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추세다.
아이폰의 개발언어인 Objective C++관련서적을 보니 최근에 편하게 프로그래밍하는데 길들여진 나로서는 토할것 같았다. 역시 엔지니어한테는 불친절한 애플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에 비해서 윈도우즈 모바일 프로그램이 가지는 장점이자 단점은 개발자가 알아서 만들어서 배포하기에 특별히 정해진 앱스토어도 없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찾기가 힘들고 개발자들은 이익모델을 만들기 힘들다는데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서 보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그리고 SKT의 -_-;; 부실한 앱스토어) 한국에서 필요한 어플들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 무료이거나 가격이 저렴한 프로그램 중 좋은 프로그램을 골라 내 맘대로의 기준으로 글을 써볼까한다.

※참고 : 이 글을 옴니아2와 연관해서 windows mobile을 띄우려는 걸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저는 엑스페리아 사용자입니다. 아래는 현재쓰고 있는 엑스페리아 초기화면으로 여기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은 제 엑스페리아에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Google wave 초대장 배부 (15장)

구글웨이브 사용중에 구글에서 사람들한테 invitation하라고 wave가 날라왔군요;;;
구글웨이브 초대장 배포 합니다.

Invite others to Google Wave

Google Wave is more fun when you have others to wave with, so please nominate people you would like to add. Keep in mind that this is a preview so it could be a bit rocky at times.

Invitations will not be sent immediately. We have a lot of stamps to lick.

Happy waving! 

 블로그 용으로 15장배포합니다~ (개인 블로그라 다팔릴지는 미지수;;;, 혹시나 필요하시면 비밀댓글로 이메일 달아주세요~)

완료되면 완료라고 적을꼐요

Silverlight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면 플래쉬에 대해서 알 것이다.
그런데 웹쪽에서 점점 silverlight라는 것이 뜨고 있는데 이거이 무엇이냐??
네이버 일부 동영상 서비스, 다나와 비디오 전송 이런데서 쓰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버라이트는 구동전 파란 점으로 된 원을 뱅글뱅글 돌립니다. ㅎ)
그리고 구현된걸 보면 MS스럽지 않게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관심을 좀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그냥 비교해놓은 거니까 읽어보시고요.
사실 실버라이트를 보면서 처음 가진 느낌은 ActiveX의 진화형이 아닐까 하는 느낌입니다.
만드는 것은 ActiveX에서 C++/Visual basic에서 코딩을 하고 디자인 하던것이 Silverlight에서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내부 코딩만 C#/Visual Basic.Net으로 하는 형식으로 바뀌었구요.

그리고 강력하게 시스템을 건드릴 수 있는(하지만 보안적으로 취약한) ActiveX에서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작용하지만 보안이 강화된 것 같네요(적어도 MS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silverlight프로그램 실행전에 보안경고를 안 띄우는 걸 보면;).

예전에 플래쉬(6.0~7.0때)로 뭔가 만들어 보려는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소스도 없고 ActionScript라는 것이 기능도 별로 없고 코드삽입도 좀 짜증 나고 새로배워야 되서 싫고 프로그래머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떄든 생각은 flash로 할수 있는 건 한계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랬지요.
(최근에는 PHP, ASP, Ruby on Rail도 지원한다지만 저랑 인연이 없어서...;;)

그런데 silverlight는 C#을 지원하고 있고, Python/Ruby와 같은 script language를 지원하고 있다는 걸 보면서 솔직히 프로그래머로서 관심이 가더군요. 왠지  저도 쉽게 만들수 있고, 그래픽적인 부분만 디자이너가 챙겨주면 그럴듯 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과거 액티브X가 프로그래밍 위주였다면, 플래쉬는 디자인-oriented된것같고 실버라이트는 과거의 실패와 현재의 경쟁자에서 배워 그 중간쯤의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넷북을 쓰고 있는데 플래쉬가 있으면 시스템이 버벅대는데 비해 실버라이트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주관적인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MS가 프로그래머가 세운 회사라(빌게이츠...ㅎ 마케팅 능력을 높이사지만, 개발한 코드를 보면 개발자로서의 센스도 높음) 아무래도 코딩이 최적화 된것 같습니다. (이에반해 acrobat reader로 pdf읽을때 넷북은 비명을 지름 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면 실버라이트는 단지 플래쉬의 경쟁자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 C#의 강력함(다른 script language에 비해서)
  • python/Visual Basic의 생산성
  •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의 분업화
이를 통해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서 구글과 경쟁하려는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만의 착각일까요?

MS의 차기작 windows 8, 코드명 미도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다는데 그떄 알 수 있겠죠.(가만보면 CLR을 만들고 한게 128bit 시스템이건, 64bit이건, 32bit이건 일정한 코드를 가지고 코드 optimization을 가능하게한걸까나.... 아무튼 MS는 호환성을 중시하는집단이라서...)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일기 - 2009-12-02

힘든 건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떄인 것 같다.

그래도 인정하고 삶을 살아야겠지. 그냥 그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