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Professionalism

오빠밴드 중에서 인순이가 컨디션이 나쁠떄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1).

 가수는 아프면 안되.

2009 VH1 Divas - Show
사진 구하기 힘들어서 스티비 원더 사진으로 대치!
관객은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자신의 귀중한 시간과 돈을 쪼개어 노래를 들으러 온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태가 어떻건 가수는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줘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프로페셔널, 속칭 프로라고도 하는 이들은 그런 것이다. 자신의 몸/마음 상태가 어떻건 그들이 하는 행위로서 타인들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프다고 징징거리거나 양해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을 합리화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프로는 어떤 상황에서라도(마음속은 떨릴지언정) 당당하고 등을 꼿꼿하게 펴고 자신의 일을 해야하는 것이고, 실수가 있었으면 그것에 대해 인정하고 자신의 일이 잘 진행되게 해야하는 것이다.

1. 오빠밴드를 보지 않았지만 도아님의 윈도 7 런칭 파티, MS는 약장수인가?라는 글을 읽던중 큰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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