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Lead - 眞我, 알고리즘을 읽던 중 다음과 같은 부분을 읽게 되었다.
진짜 자아를 의식/무의식적으로 외면하고 허상에 가까운 자아를 아무리 가꾸고 다듬어 봐야 말짱 꽝인 것이다. 모름지기 자아는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 규정되기 마련이다.
내가 생각하는 내 자신이 내 자신이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 규정되어진다는 주장이 상당히 충격적이어서 처음에는 내적인 반발이 심하였다. 다시금 생각해보니 나안에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게 될 수 있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이상화하여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의 행동은 이와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자기 성찰을 하곤 하지만 자기 자신의 행동을 매일 거울로 비추는 것이 아니기에 모르고 지나가는 부분이 있으며, 합리화하기도한다. 그러기에 오히려 내 자신은 내 행동를 단편적이나마 접하는 타인이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따라서 자아의 성장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내적 성숙도 해야하겠지만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봤을때 나와 만나는 타인에게 어떻게 좀 더 성숙하고 세련되게 행동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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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진아(眞我) - 진짜 자아(自我), 진짜 브랜드 아이덴티티온라인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의 경우, 웹사이트를 브랜딩의 핵심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CI(Corporate Identity)를 개편할 때는 의례 홈페이지를 비롯한 웹사이트 개편도 같이 하게 된다. 웹사이트는 온라인 기업의 얼굴이고 브랜딩의 핵심 공간이다라는 생각은 정말 유효한 것일까? 정말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